박철은 멍석·맷방석·떡살무늬 등 한국의 전통성을 담은 형(形)을 한지와 천연염색으로 끌어올리고, 그 위에 바이올린 같은 서양 악기를 더해 토착과 현대를 한 화면에 '앙상블'로 엮은 한지부조회화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했습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 연작 'Ensemble'을 통해 작가의 화업을 제주에서 다시 조명합니다.
많은 관심 바랍니다.
▶ 전시 개요
· 전시명: 박철 한지展 《Ensemble》
· 일시: 2026. 6. 10(수) – 6. 23(화), 10:00–18:00
· 장소: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
· 작가: 박철(PARK CHUL, 1950 – 2023)
· 주최·주관: 이룸갤러리